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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Circle) 주가 6배 급등!-USDC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IPO 성공과 향후 전망

티끌모아쩡 2025. 6. 23. 21:32

1. 써클(Circle)이란? ― USDC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 Internet Financial)은 미국의 핀테크 기업으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발행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입니다.

 

USDC는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달리 가격이 1달러에 고정되어 있어

전 세계 거래소, 지갑, 디파이(DeFi) 플랫폼에서 디지털 달러처럼 활용됩니다.

 

써클은 자산 투명성, 감사 체계, 미국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테더(USDT)와 차별화된 신뢰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써클 IPO 이후 주가 6배 폭등 ― 원인은?

 

2025년 6월, 써클은 나스닥에 상장하며 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상장가 31달러였던 주가는 한 달도 안 돼 200달러 근처까지 6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다음 세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Genius Act’ 상원 통과

 

  • 미국 상원이 통과시킨 Genius Act는 스테이블코인의 자산 요건과 감사를 법제화한 규제안입니다.
  • 써클처럼 미국 법을 성실히 준수해온 기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2) 기관 투자자 유입 ― ARK Invest, Seaport 등

 

  • **ARK Invest(캐시 우드)**가 써클 주식을 매수하며 시장의 신뢰도를 끌어올렸습니다.
  • Seaport Research는 목표가 235달러를 제시하며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리더”로 평가했습니다.

 

 

(3) USDC 수요 증가 및 실사용 확대

 

  • USDC 유통량은 612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 매주 수십만 건의 실제 거래와 활성 지갑 사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수요 기반이 뚜렷하다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3. 써클과 테더(USDT)의 차이점은?

항목: 써클(USDC) 테더(USDT)

발행 구조 100% 현금·국채 담보 상업어음 포함 비공개 자산
감사 여부 딜로이트(Big 4) 월별 감사 외부 감사 없음
법적 관할 미국 케이맨제도
규제 연계성 미국 재무부와 협력 규제 회피 논란
상장 여부 나스닥 상장 완료 비상장, 비공개 운영

USDC는 규제 친화적 구조로 점점 더 제도권 금융 시스템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USDT는 여전히 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투자자들은 USDC와 써클을 더 선호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4. 써클 투자 시 주의할 점

 

  • 급등 이후 고평가 우려: IPO 대비 6배 상승 → 단기 조정 가능성
  • 일부 기관 투자자 차익 실현 움직임 관찰됨
  • Genius Act는 아직 하원 통과 전이므로 불확실성 존재

 

하지만 시장은 써클을 단순 ‘코인 기업’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장악한 기술 금융 기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디지털 달러가 제도화될 경우, 민간 디지털 통화 1위를 선점한 셈이죠.

 


 

5. 써클 주가 향후 전망

 

써클은 향후 다음과 같은 모멘텀을 가질 수 있습니다:

 

  • Genius Act 하원 통과 여부 → 법제화 확정 시 추가 상승 가능
  • USDC의 글로벌 결제/송금 실사용 증가
  • 기관 대상 B2B 결제 인프라 확장

 

현재 써클은 “코인 발행사” 그 이상으로,

디지털 금융 인프라 기업 + 규제 수혜 기업 + 상장 핀테크 주식이라는 세 가지 타이틀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6. 결론

 

써클(Circle)은

 

  • 미국발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흐름의 최대 수혜주이며
  • USDC의 실사용과 수요 확대 속에서
  • 장기적으로 디지털 달러 시대의 핵심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을 넘어서,

디지털 머니 시장의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는 지금,

써클은 꼭 주목해야 할 기업입니다.

 

※ 상기 내용은 투자 권유나 종목 추천이 아닌 단순 정보 제공을 위한 용도입니다. 투자 시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으며 투자 시 충분한 분석과 신중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